
정식품, 가정의 달...취약계층에 베지밀 영·유아식 1만개 기부
정식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·경기 소재 영유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베지밀 영·유아식 1만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.정식품은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지역 내 미혼모 시설과 가족지원센터 등 총 5개의 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개별 가정에 베지밀을 전달했다.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성장기용 조제식 ‘베지밀 인펀트·토들러 프리미엄’과 유아
조경만 기자 2025-05-13 12:35:48